[세뇌탈출 2900탄] 미국 정치 개판 났다. 불안해할 필요 없다! 트럼프도 고립주의 못 한다! (231004) |
사무국 2023-10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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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898~2899탄] 대만 잠수함, 이보다 더 비참할 수 없다! 너무 늦고 너무 허겁지겁… 중국 원잠, 산동에서 침몰 -(231004) |
사무국 2023-10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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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897탄] 뱅모 말대로 됐다. “국군의 날과 한미동맹 서명일” 2중으로 기념한다! (231004) |
사무국 2023-10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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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894~2896탄] 조뱅썰전: 좌파 열성유전 퇴화의 법칙 “작용·반작용 게임은 나 몰랑~” - (230928) |
사무국 2023-09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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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891~2893탄] 3천 5백년 동안 준비된 공산국가 중국! 시진핑 수령의 최대 불행 - (230927) |
사무국 2023-09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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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889~2890탄] 대한민국은 클라스가 다르다. 국군의 날은 한미동맹 서명일, 현충일은 노르망디 상륙일 “우리는 응징한다! 뒷감당은 미국이 해라!” -(230926) |
사무국 2023-09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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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886~2888탄] 윤석열이 대한민국 해군을 구했다.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요격하는 해군의 전자전 기술이 KF-21에 이식되고 있다 - (230925) |
사무국 2023-09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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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884~2885탄] 尹이 러시아를 엄중 경고한 이유. 우크라 전쟁 10 km만 더 진격하면 결판난다 - (230922) |
사무국 2023-09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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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883탄] 깊게 병들어 있는 근현대사 교육! 시민과 교수들이 모여 실체를 밝히다 (230922) |
사무국 2023-09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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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880~2882탄] 일본 군비 증강이 한국에게 유리한 까닭. 그들의 군사력은 미국의 철저한 통제 아래 있다 - (230921) |
사무국 2023-09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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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879탄] An Homage to Ukrainians. “You Have Stood Up against the Devil”|우크라는 악마에 맞서고 있다. |
사무국 2023-09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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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875~2878탄] 육해공 K-무기에 깔려 공포에 질린 프랑스. 80년 군사지정학 게임 끝났다! - (20230919) |
사무국 2023-09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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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873~2874탄] 푸틴과 김정은, 불륜의 대가! 크리미아가 날라갔다! - (20230918) |
사무국 2023-09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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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872탄] 대한민국 해군, 중국에 몰살당할까? 중국을 전멸시킬까? 합동교전능력 CEC에 달렸다 (20230918) |
사무국 2023-09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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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870~2871탄] 조뱅썰전: ‘인천 앞바다 미국 상륙강습함’의 의미. 웬만하면 현상 유지. 도발하면 북한 접수 - (20230915) |
사무국 2023-09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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