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세뇌탈출 2989~2990탄] UAE 선금으로 첨단 대잠 헬기 탄생? 혹은 가성비 갑 소해 헬기? 구박 받던 K-헬기 효자되어 돌아왔다! - (231124) |
사무국 2023-11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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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988탄] FA-50과 LAH를 드론으로 만든다? KAI가 선동했던 최악질 거짓말. 이제는 떨쳐낼 수 있을까? (231124) |
사무국 2023-11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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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985~2987탄] 트럼프, 드디어 한국 좌파 진보의 희망이 되다|그러나 ‘그’ 트럼프는 절대로 대통령이 될 수 없다 - (231123) |
사무국 2023-11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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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983~2984탄] 아랍이 중국에 경고했다 “니 꼬붕, 이란에 목줄 채워!”|시진핑은 중동에서 뺨 맞고, 한반도에서 행패 부리는 중 - (231122) |
사무국 2023-11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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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980~2982탄] 미국의 시진핑 환영 축포: 핵 폭탄과 B-21|중국이 알아듣는 유일한 언어는 주먹 - (231120) |
사무국 2023-11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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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979탄] 대한민국의 헬기는 중국에 대한 전략 무기! 유무인 헬기 기술 100% 장악이 눈에 보인다! (231119) |
사무국 2023-11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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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976~2978탄] 조뱅썰전: 윤석열의 계가 바둑 정치 성공할 수 있을까? 국방·안보에서 공명선거까지! - (231117) |
사무국 2023-11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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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973~2975탄] 한국과 함께라면 살아날 수 있다. 세계 유수 방산업체들 줄줄이 러브콜. K-방산은 이제 서방의 다국적 협력 1번지! - (231116) |
사무국 2023-11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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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970~2972탄] 하마스 멸망이 한국에 던지는 화두. ‘위정척사 국사충(國史蟲)’의 종말 - (231115) |
사무국 2023-11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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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967~2969탄] 美中 두 제국 사이의 한국. 유엔사(UNC)는 중국 정조준! 결정적 순간에 미국을 설득할 수 있을까? - (231114) |
사무국 2023-11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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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964~2966탄] 윤석열이 해냈다! 세계 유일 케이스! 미국 MD와 한국(동맹) MD의 통합 연동! 12월부터 시작 된다 - (231113) |
사무국 2023-11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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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962~2963탄] 석유로 일어선 자 석유로 망한다|팔레스타인 드라마 50년의 종말.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는 곳엔 항상 대한민국이 있다! - (231110) |
사무국 2023-11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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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959~2961탄] ‘한살중망’ 한국은 살고 중국은 망하고|중국 침몰 11가지 증상. 한국 순항 4대 전략 - (231109) |
사무국 2023-11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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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957~2958탄] 尹정부, 대한민국 운명 백년을 결정짓는 조용한 행보. 美 GIM 커뮤니티와 결합 시작 - (231108) |
사무국 2023-11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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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955~2956탄] 세계를 휩쓰는 反유대주의. 글로벌리즘의 변심에 대한 좌파의 복수 - (231107) |
사무국 2023-11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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