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세뇌탈출 2788~2790탄] 한국경제는 불침항모! 2022년 수출이 수입보다 많았다! 중국과 더불어 동반침몰 vs. 탈중국 체질 혁신 - (20230803) |
사무국 2023-08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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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785~2787탄] 한·일 안보전략 문건 비교! 일본은 영혼 없는 국가? 한미동맹에 질질 끌려오는 중 - (20230802) |
사무국 2023-08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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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781~2784탄] 한국 헬기에 기겁하는 중국! 우리가 세계를 휩쓸 수 있다! 전략 드론에도 쓸 수 있는 1,250마력 국산 엔진! - (20230731) |
사무국 2023-08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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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780탄] 휴전 70주년 백안관 선언 “한미동맹은 세계 평화, 안보, 번영의 주춧돌”. 중국은 휴전협정에 나라 이름도 감춘 겁장이 (20230728) |
사무국 2023-08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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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778~2779탄] 러시아 꼼짝 마~우리는 너희의 목숨줄을 잡고 있다. 평양이 X 된 이유 - (20230728) |
사무국 2023-08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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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775~2777탄] 오늘은 휴전 70년, 아직도 전쟁 중인 나라. 미국, 종전 주장하는 코메리칸 손본다! 6.25로 시작된 대한민국, 자유통일로 완성 - (20230726) |
사무국 2023-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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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773~2774탄] 모스크바가 아니라 국방부를 때렸다. 미국과 우크라의 전략 “너희가 떠날 때까지 싸운다” - (20230726) |
사무국 2023-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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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772탄] 세계는 지금 코리아와 열애 중. 한국은 하드 파워마저 소프트 감동을 준다 (20230725) |
사무국 2023-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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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771탄] 유권자혁명 출범식: 뱅모 축사|민주주의 안에 전략적 의지를 담아낼 수 있을까? (20230725) |
사무국 2023-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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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768~2770탄] 중국이 이상하다. 핵 미사일 사령부 쑥대밭! 외교부장 행방불명! 시진핑에게 X물 끼얹기? - (20230724) |
사무국 2023-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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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766~2767탄] 조뱅썰전: 한미관계 열두번째 변곡점. 중국은 캠프 데이비드의 의미를 알까? 선전포고 아닌 선전포고 - (20230721) |
사무국 2023-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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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764~2765탄] 유재일과 수다방: 윤석열 리더십의 약점을 밝힌다! - (20230720) |
사무국 2023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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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762~2763탄] 한국을 저주하는 한국 언론. 그들이 아무리 짖어도 탈중국 궤도 진입 성공! - (20230719) |
사무국 2023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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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756~2761탄] 한국 역사 2천 년 화두 “중국에 먹힐래? 통일해서 맞설래?”. 문재인의 역사 반역 프로젝트 - (20230717) |
사무국 2023-07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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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뇌탈출 2753~2755탄] 미국의 원대한 구상. 폴란드·우크라와 별도의 동맹! 한국 역할이 결정적! - (20230714) |
사무국 2023-07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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